새벽 5:30 기상, 회사 근처 헬스장 도착 6:40 이후 8:10까지 운동 후 샤워하고, 8:30까지 출근.치과기공사 3년 차 시절, 매일 계속되는 지독한 야근 속에서 내가 살기 위해 선택했던 아침 운동 루틴이었다.퇴근하고 집에 가면 밤 10시가 넘어가는데, 그 상태에서 저녁 운동을 가려고 하니 피곤해서 도저히 몸이 버텨내질 못했다.매일매일 피로가 누적되면서 역시 직장인의 삶이란 쉬운 게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아침 운동 루틴, 새벽 5:30 기상부터 8:30 출근까지옥수역 쪽으로 출퇴근하면서 기공소 근처 헬스장을 다닌 지는 1년 정도 되었다.하지만 새벽에 일어나는 아침 운동 루틴을 실제로 실행한 기간은 딱 3개월이었다.저녁에 일 끝나고 지친 몸으로 운동하는 게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보니, 차라리 ..
저는 가슴 운동하는 날 가슴 안쪽 근육 모아주는 운동으로 마무리 하는데요.주로 덤벨로 2,3세트하고 케이블 크로스오버로 힘 다할 때까지 합니다.케이블로 20개씩 2세트 정도 하면 겨우 마무리할 정도로 후들후들했어요.거제도에서 6개월간 일하면서 퇴근 후 헬스장을 다녔어요.IT로 전향하고 입사한 뒤 첫 프로젝트가 거제도로 잡혔어요. 6개월간 숙소 생활을 했습니다.일요일에 미리 도착해서 짐 풀고 장도 보고 숙소 정리를 했죠. 그리고 바로 숙소에서 가까운 헬스장을 알아봤습니다.걸어서 10분거리에 있어서, 가서 내부 기구들 확인하고 등록했습니다. 서울보다 20% 저렴했어요 ㅋㅋㅋ그래도 배 만드는 공장이 있어서 그런지 주변 식당 물가도 그렇고 주변 물가가 싸진 않더군요.연고도 없는 동네에서 6개월을 살아야 하는데,..
전직을 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IT로 전향을 위해 IT 교육기관을 국비지원 받아서 등록했고 IT 직업으로 전향을 위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기관 갔다가 집에 오면 과제하고, 자격증 공부하고, 그날 배운 거 복습하고 학점이수를 위해 강의를 듣고, 저녁 8시쯤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10시 반에 집에 왔어요. 거진 1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약속은 거의 안 잡았어요. 안 잡은 게 아니라 잡을 여유가 없었다는 게 맞겠네요.왜 이렇게 살게 됐냐면, 그전 3년을 완전히 다르게 살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원래 치과기공사였습니다. 국가고시를 치르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취업이되는 직업이라 대학 3년 동안 이론이랑 실습을 빡세게 했어요. 기숙사 생활하면서요.이전에 블로그에도 올린것처럼 그때도 운동은 진짜 열심히 했었..
취업 전 알바를 병행하면서 5개월간 주 5회, 하루 2시간 30분씩 헬스를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당시에는 취업이 확정되고 여유로웠던 시기라, 오로지 몸을 만들고 운동에만 집중했던거 같아요.근력과 유산소로 나눠서 하루 2시간 30분 운동했어요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인거 같아요. 1시간 30분간 근력 운동 끝내고 40분 유산소하고 나머진 스트레칭이니, 여유롭지 않더군요. 헬스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5분 정도 가볍게 전신 스트레칭을 해주며 몸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정해진 부위의 본 운동에 들어갔죠. 가슴 운동을 하는 날이면, 먼저 벤치프레스로 무게를 치지 않고 빈 바(bar)로만 20회씩 2세트를 진행하며 웜업을 했어요. 그리고 곧 바로 피라미드 형태로 세트를 진행했죠...
일병 말 때 90kg까지 요요가 와서 일과 끝나고 몰래 연병장을 뛰었습니다. 군화신고 뛰니까 발목에 납을 단거 같더군요 ㅋㅋㅋ입대 전 피나게 다이어트해서 만든 70kg이 10개월 만에 90kg이 되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죠 ㅋㅋㅋㅋ군 입대 후 10개월, 70kg에서 90kg로 원복ㅋㅋㅋ대학 입학 무렵 103kg에서 8개월 동안 유산소랑 식단해서 70kg까지 33kg을 감량했는데, 한 달 만에 군 입대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었죠, 그때 급 친구가 같이 동반입대하자고 해가지고 같이 제대해서 복학하자고 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대문자 "P" ㅋㅋㅋㅋㅋ 2006년 당시 군대도 군기가 겁나 빡셌고, 부조리 문화도 있었어요. 이등병, 일병 시절에는 짬이 안되서 운동은 꿈도 못 꿨고, 식단 조절을 하는 것 자체가 ..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할 때도 나름 열심히 운동하러 갔어요 ㅋㅋ하루라도 안 가면 이상하게 몸이 찌뿌둥하고 불안했습니다.나중에는 이게 운동에 대한 건강한 열정이라기보다, 살이 다시 찌지 않을까 하는 강박이자 중독에 가까워졌죠.취직 전에는 매일 하루 2시간씩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는 게 당연한 일과였지만,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진짜 쉽지 않더라구요. 매일 퇴근 후 헬스장으로 가는 시간도 시간이고, 몸의 피로함도 크고 운동하고 집에 오면 11시였습니다.처음엔 짜증도 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랬었어요.직장이되고 주 2회 운동해도 많이 한 거였어요.취직을 하고 사회생활에 뛰어들고 보니, 예전 학생 시절처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칼같이 헬스장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했어요. ㅋㅋㅋ업무 특성상 치과에서 일이..